나의 마에짱은 이렇지 않다능.
그건 그렇고 이건 작가들의 문제인거 같은데....
똥덩어리아줌마, 치매, 캬바레.. 점점 짜증나기 시작한다.
진짜 마에짱 말대로 이건 거지근성이다!
첨에 단원들한테 끼여서 반항(?) 할때도 쫌 어이 없었지만, 2연속이다? 뭥미?
그리고 앞뒤 안따지고 전부 마에짱 잘못? 실망? 서운?
아 진짜 갑자기 울컥 한건 우리과 석사 아줌마들 때문인 듯.
진짜 진짜 10시간 이상 걸려서 문집 편집하고, 왕조실록 뒤져서 뼈빠지게 사건, 인물별로 워드 작업하면
삑 연락와가지고 한글파일로 작업한거 달라고 하고.
일주일 내내 밤잠 설쳐가면서 번역해오면, 번역한거 파일로 빌려달라하고.
그래놓고는 한다는 말이,
'나는 잘 못하잖아. 그래도 ##씨는 잘하니까 같이 보면 좋지.'
그리고 좀 빌려주기 싫은 티라도 내면,
'섭섭하다~ 대학원이 뭐 공부만 하나. 사이좋게 지내고 그럼 좋잖아!'
아 ㅆㅂ 저는 공부하러 대학원 다니거든요? 대학원이 공부하는데지 친분 쌓는 곳인가요?
아... 말이 꼬였다.
하여간 결론은 마에짱이 최고라능